'쎄시봉' 오근태, 1970년대 아이템 '셔츠와 타이슬링' 재현
  • 김문정 기자
  • 입력: 2015.01.22 17:09 / 수정: 2015.01.24 09:17

쎄시봉의 오근태(정우 분) 패션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쎄시봉의 오근태는 스틸에서 1970년대 패션을 잘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쎄시봉 스틸(왼쪽), 유튜브 영상 캡처
'쎄시봉'의 오근태(정우 분) 패션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쎄시봉'의 오근태는 스틸에서 1970년대 패션을 잘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쎄시봉' 스틸(왼쪽), 유튜브 영상 캡처

'쎄시봉' 오근태, 작은 것 하나 빠짐없는 1970년대 패션으로 영화 팬들 기대하게 해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쎄시봉 오근태의 패션이 영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 '쎄시봉'이 개봉을 앞두고 배경이 되는 1970년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쎄시봉'은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이장희, 윤형주, 송창식 등을 배출한 음악 감상실 '쎄시봉'을 소재로 한 영화다.

공개된 '쎄시봉'의 주인공 오근태(정우 분)의 사진은 1970년대 패션을 그대로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쎄시봉' 스틸에서 오근태는 장발 스타일에 셔츠와 조끼를 입고 있다. 셔츠 깃 사이로 맨 타이슬링도 눈에 띈다.

1970년대에는 '쎄시봉'의 오근태가 보여 주는 것처럼 장발 스타일과 셔츠, 타이슬링이 유행했다. 조끼처럼 카디건 등을 걸치는 레이어드 스타일링과 청바지 패션도 인기를 끌었다.

'쎄시봉'의 오근태는 1970년대 패션에서 타이슬링처럼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제대로 표현해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에게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쎄시봉'이 개봉도 하기 전에 오근태의 스틸 패션으로 관심을 받으면서 '쎄시봉'에서 보여 줄 오근태의 다른 패션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쎄시봉'은 다음 달 5일 개봉한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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