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5억짜리 각선미! 최초 다리 보험 가입자 이혜영은?
입력: 2015.01.21 19:04 / 수정: 2015.03.21 15:20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5억 원짜리 다리 보험을 들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최초로 다리 보험을 든 연예인은 이혜영이다. / 김슬기 조재형 기자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5억 원짜리 다리 보험을 들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최초로 다리 보험을 든 연예인은 이혜영이다. / 김슬기 조재형 기자

유라 5억짜리 각선미! 최초 다리 보험 가입자는 이혜영

[더팩트 | 최성민 기자]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5억 원짜리 다리 보험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혜영이 국내 최초로 다리 보험에 들었던 사실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유라는 가상 커플 홍종현과 함께 울산에 있는 집을 방문했을 5억짜리 다리 보험을 든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엄마 다리랑 내 다리가 똑같다"며 우월한 유전자가 비결이라고 밝혔다.

배우 이혜영은 국내 연예인 가운데 최초로 다리 보험에 들어 화제를 모았다.

12억 원짜리 다리 보험으로 시선을 모았던 이혜영은 "라돌체비타 활동을 했을 때 짧은 치마를 입었다. 내세울게 다리 밖에 없었다. 그때 방송 심의가 심해져서 딱 한 번 입고 못입었다"라며 매끈한 각선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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