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19일 첫 방송 '현장에서도 알콩달콩'
입력: 2015.01.18 16:43 / 수정: 2015.01.18 16:43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대한 누리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 시대 저주받은 왕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홈페이지 갈무리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대한 누리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 시대 저주받은 왕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홈페이지 갈무리

빛나거나 미치거나 첫 방송…시청자 기대 'UP'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MBC 새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19일 첫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출연한 배우 장혁과 오연서는 첫 방송에 앞서 본방 사수 독려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 시대 저주받은 왕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출연 배우로는 장혁, 오연서, 이하늬, 이덕화, 류승수 등으로 굉장히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원작은 현고운의 소설이며 드라마 연출은 손형석이 맡았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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