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가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 발표회에서 참석,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 남윤호 기자 |
오연서, 다 갖춘 몸매란 이런 것
[더팩트 | 최성민 기자] 오연서의 몸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새삼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오연서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 발표회에서 참석, 새 작품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특히, 이날 오연서는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시스루 패션으로 코디, 섹시미를 뽐냈다.
오연서는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2014 MBC연기대상'에서도 가슴과 어깨선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나와 아름다운 몸매를 한 껏 뽐내 눈길을 끌었다. / 더팩트 DB |
오연서는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2014 MBC연기대상'에서도 가슴과 어깨선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나와 아름다운 몸매를 한 껏 뽐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빛나는 이름을 가지고 태어난 고려의 황자 왕소(장혁 분)와 세상을 읽을 줄 아는 눈을 가진 발해의 여인 신율(오연서 분)의 로맨스를 그린 사극으로 오는 19일 저녁 10시에 처음으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