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만 18세에 찍은 화보…男 뒤에서 아찔한 도발
입력: 2015.01.14 10:43 / 수정: 2015.01.14 10:43
설현은 지난해 12월 아레나옴므플러스의 표지를 장식했다. 당시 설현은 아찔한 몸매를 자랑한 채 장기용과 밀착된 스킨십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레나옴므플러스 제공
설현은 지난해 12월 '아레나옴므플러스'의 표지를 장식했다. 당시 설현은 아찔한 몸매를 자랑한 채 장기용과 밀착된 스킨십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레나옴므플러스' 제공

설현, 장기용과 과감한 스킨십 보인 화보 재조명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걸그룹 AOA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설현이 모델 장기용과 함께한 화보가 새삼 화제다.

설현은 지난해 12월, 만 18세 때 남성 잡지 '아레나옴므플러스'에서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에서 설현은 검은 상의에 짧은 바지를 입은 채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또한, 상의를 탈의한 채 재킷만 걸치고 있는 장기용과 밀착된 스킨십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현은 1995년생으로 지난 2012년 AOA 싱글 앨범 'Angels' Story'로 데뷔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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