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닮은 정윤희, 그는 누구?
입력: 2015.01.04 17:04 / 수정: 2015.01.04 17:04
정윤희는 1970~80년대 유지인, 장미희와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를 이끈 인물이다. 정윤희는 최근 남편 조규영 중앙건설 회장 소유의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가 법원 경매에 나와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 더팩트DB
정윤희는 1970~80년대 유지인, 장미희와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를 이끈 인물이다. 정윤희는 최근 남편 조규영 중앙건설 회장 소유의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가 법원 경매에 나와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 더팩트DB

정윤희, 그는 누구?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정윤희, 1970년대 미녀 스타'

정윤희는 1970~80년대 유지인, 장미희와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를 이끈 인물로 뛰어난 미모와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윤희는 1975년 영화 '욕망'으로 데뷔한 후 영화 '청춘극장' '고교얄개' 드라마 '물망초' '세자매' 등에 출연했다.

특히 정윤희는 1980년 영화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로 제19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으며, 1982년 영화 '앵무새는 몸으로 울었다'로 제18회 백상예술대상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배우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던 정윤희는 지난 1984년 당시 건설업체를 운영하던 조규영 씨와 결혼 후 연예계에서 은퇴, 이후 매스컴에 모습을 비추지 않고 있다가 최근 남편 조규영 중앙건설 회장 소유의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가 법원 경매에 나와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1988년 이 아파트를 매입한 정윤희의 가족은 20년 넘게 이곳에서 거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윤희는 박진영이 지난 2013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해 수지를 처음 만날 당시를 회상하며 "수지를 처음 보는 순간 정윤희가 떠올랐다"며 "분명 잘 될 거라 믿었다"고 말한 바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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