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측 "임세령과 열애 관련 허위 사실 유포, 합의 없이 법적 조치"
  • 성지연 기자
  • 입력: 2015.01.03 10:55 / 수정: 2015.01.03 17:51

배우 이정재 측이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최진석 기자
배우 이정재 측이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최진석 기자

[더팩트ㅣ성지연 기자] 배우 이정재 측이 임세령 대상 크리에이티브디렉터와 열애설과 관련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일 홈페이지에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물에 대한 경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공개된 글에 따르면 소속사는 이번 열애설과 관련해 이정재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을 올리는 네티즌을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해 법적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또 소속사는 경고문이 나간 이후에도 같은 행위를 벌일 경우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해 강력하게 조치할 것을 고지했으며 합의 없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조치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임세령 상무(오른쪽)와 열애설 보도에서 제기된 이정재의 빚 탕감설과 연관이 있다. / 더팩트 DB

이번 발표는 임세령 상무(오른쪽)와 열애설 보도에서 제기된 이정재의 빚 탕감설과 연관이 있다. / 더팩트 DB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의 이 같은 발표는 앞서 디스패치가 이정재가 ㈜동양으로부터 빚 탕감을 받았다는 보도를 한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 상무의 만남을 인정한 바 있다.

하지만 소속사는 이정재가 ㈜동양으로부터 빚 탕감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부인했으며 동양 부회장과도 관련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이정재는 2012년 11월부터 라테라스의 시행사나 ㈜동양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2013년 10월에 발생한 (주)동양 사태와도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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