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빠빠빠?'…크레용팝, 신사동호랭이 손잡고 '2월 컴백'
입력: 2015.01.02 15:03 / 수정: 2015.01.02 15:03

크레용팝이 다음 달 신사동호랭이의 신곡을 들고 컴백할 전망이다. /남윤호 기자
크레용팝이 다음 달 신사동호랭이의 신곡을 들고 컴백할 전망이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박소영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금미 엘린 초아 웨이 소율)이 다음 달 컴백을 예고했다.

크레용팝 소속사 관계자는 2일 <더팩트>와 전화 통화에서 "크레용팝이 2월 컴백을 목표로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완전히 다른 콘셉트는 아니다. 크레용팝의 색깔을 가져가되 신선하고 중독성 짙은 노래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크레용팝은 히트메이커 신사동호랭이가 만든 노래를 들고 컴백한다. 싱글 앨범이 될지 미니 앨범으로 꾸릴지는 좀 더 두고 볼 일이다. 그동안 '빠빠빠' '어이' 등에서 독특한 콘셉트를 소화한 만큼 색다른 노래로 팬들과 만날 전망이다.

2012년 데뷔한 크레용팝은 이듬해 '빠빠빠'가 뒤늦은 열풍을 일으키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꾸리스마스'가 표절 의혹에 휩싸였고 소속사 대표의 '일베' 논란으로 각종 잡음을 냈다. 이후 '어이'를 발표했고 쌍둥이 멤버 초아 웨이가 유닛 딸기우유를 결성해 화제를 모았다.

comet568@tf.co.kr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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