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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주니엘의 귀여운 일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주니엘 트위터 캡처 |
주니엘, 어른 아이 같은 깜찍한 일상 공개!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가수 주니엘의 귀여운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주니엘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키를 재봤다. 원래 163-4 사이었는데 164.7이 나옴. 이상해서 다시 쟀는데 똑같이 나옴. 얼마전에 신검 받은 연습생 친구 데려와서 키 재어 보라고 했는데 1센치 작게 나옴. 대박 나 키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니엘은 빨간색 터틀넥 니트를 입고 입을 '앙' 다문채 셀카를 찍고 있다. 주니엘은 앞머리를 내리고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유독 빛나는 동그란 눈동자와 '사슴 눈망울'로 청초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