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완벽 S라인 뽐낸 '화끈 스트립쇼'
입력: 2014.12.29 06:00 / 수정: 2014.12.28 23:26
이리나 샤크가 아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 러브 매거진 유튜브 영상 캡처
이리나 샤크가 아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 러브 매거진 유튜브 영상 캡처

[더팩트ㅣ이건희 기자] 모델 이리나 샤크(28)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이리나 샤크는 러브 매거진이 준비한 특별한 달력 모델로 나섰다. 러브 매거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매일 섹시 스타들의 특별한 영상을 공개했는데 샤크는 복싱데이라 불리는 26일 모델로 나섰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http://youtu.be/OUqxbMTNKnw) 속에서 이리나 샤크는 노래에 맞춰 몸을 흔들며 입고 있던 옷을 하나씩 벗어 던졌다. 시스루 속옷마저 훌러덩 벗어버린 그녀는 바닥에 누워 다리를 흔들며 완벽한 S라인 자태를 공개했다.

긴 머리를 휘날리며 살랑살랑 몸을 흔든 그의 자태는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흠 잡을 곳 하나 없는 완벽한 몸을 구석까지 훑는 카메라 워크가 섹시미를 더욱 강조했다.

이리나 샤크는 러시아 출신으로 지난 2007년부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세계적인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의 여자 친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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