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오세훈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 나라가 섹시 여군으로 변신했다.
최근 군가를 열창하는 걸그룹으로 알려지며 '대세 군통령'으로 떠오르고 있는 헬로비너스 나라가 병영 매거진 'HIM' 의 신년 호 표지를 장식했다.
'헬로비너스 비주얼돌 나라의 Hello New Year'라는 커버스토리로 진행된 화보에서 나라는 육감적인 몸매를 강조한 스킨 톤의 보디수트와 검은 베레모, 스타킹, 아찔한 하이힐로 포인트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특히 나라는 강렬한 눈빛과 함께 살짝 엎드린 포즈로 9등신 황금비율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현장에서도 프로페셔널 모델이라 해도 손색없을 만큼 뛰어난 표정과 포즈로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칭찬과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나라는 화보촬영 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근 헬로비너스가 ‘대세 군통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에 관해 "엄청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군 위문공연은 장병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가는 것인데, 장병들이 내뿜는 엄청난 에너지로 인해 오히려 우리가 힘을 더 얻어오는 것 같아 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24일 디지털 싱글 '위글위글' 19금 티저를 깜짝 공개하며 연초부터 새로운 활동에 돌입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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