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하이컷 화보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보이며 오랜만에 미남 배우로 돌아온 송일국이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하이컷 제공

삼둥이 하이컷, 삼둥이는 '귀요미' 아빠 송일국은 여유로운 미소로 '연예인 포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삼둥이 하이컷 화보에서 아들 대한, 민국, 만세보다 아빠인 송일국의 모델같은 면모가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삼둥이 하이컷 표지 화보는 하이컷 138호에서 공개됐었다. 삼둥이 하이컷 화보 촬영 소식에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돌아왔다'의 열혈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삼둥이 하이컷 화보에서 삼둥이는 여전히 귀여운 면모를 자랑했다. 그러나 삼둥이 하이컷 화보에서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아빠 송일국이었다.

삼둥이 하이컷 화보에서 '슈퍼맨' 출연 때와는 다른 모델같은 포스를 선보인 것이다.

삼둥이 하이컷 표지 화보를 보면 아직은 익숙치 않아 약간은 멀뚱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삼둥이와 달리 그런 삼둥이 뒤에 서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송일국을 발견할 수 있다.

삼둥이 하이컷 표지에서 송일국은 오랜만에 육아에 찌든 아빠가 아닌 큰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옷 매무새를 자랑하는 연예인으로 거듭났다.

삼둥이 하이컷에서 송일국과 삼둥이가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면서 앞으로 이들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