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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법칙'에 출연한 이태임의 몸매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 스틸 |
'정글의법칙' 이태임, 환상적인 몸매에 남심 '흔들'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정글의법칙'에 출연한 이태임이 과거 '황제를 위하여'에서 보여준 환상적인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황제를 위하여' 출연 당시 배우 이민기와의 베드신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태임은 끝없는 욕망을 지닌 남자 이환(이민기)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매혹적인 여사장 연수 역으로 열연했다.
영화에서 이태임은 장면마다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당시 이태임의 상대 배우 이민기는 이태임과의 베드신에 대해 "어차피 청소년관람 불가일 텐데, 쓸데없는 내숭 없이 솔직하게 베드신을 그리려고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정글의법칙'에 출연한 이태임은 울산이 고향이라 어린 시절부터 바다를 놀이터 삼아 물속에서 놀았다고 밝혔다. 코스타리카의 거친 정글로 떠나기 전부터 바다 생존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