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노수람, 속옷 입고 남편 유혹 '완벽 볼륨'
입력: 2014.12.19 02:04 / 수정: 2014.12.19 02:04
배우 노수람이 영화 환상에서 불륜에 빠지는 위험한 연기를 실감나게 표현하며 가릴 수 없는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 영화 환상 스틸
배우 노수람이 영화 '환상'에서 불륜에 빠지는 위험한 연기를 실감나게 표현하며 가릴 수 없는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 영화 '환상' 스틸

노수람, 영화 속 속옷신 '가려지지 않는 가슴 라인'

[더팩트 | 김민수 인턴기자] 노수람이 영화 '환상'에서 속옷만 걸치고 볼륨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던 장면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수람은 올해 영화 '환상'에서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남편을 지키던 아내가 위험한 불륜에 빠져들게 되는 연기를 현실감 있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속에서 노수람은 검은색 속옷만을 걸치고 하얀 속살과 탄력 있는 보디라인을 여과없이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노수람은 지난 17일 열린 청룡영화제에서 파격적인 옆트임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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