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미로 레드카펫 밟았던 노수람, 평소엔 청순미인
입력: 2014.12.18 09:57 / 수정: 2014.12.18 09:57

노수람이 인스타그램에 청룡영화상의 섹시미와 다른 청순미로 반전 매력을 자랑해 관심을 받고 있다. / 노수람 인스타그램 캡처
노수람이 인스타그램에 청룡영화상의 섹시미와 다른 청순미로 반전 매력을 자랑해 관심을 받고 있다. / 노수람 인스타그램 캡처

노수람, 투명하고 맑은 피부 자랑 '청순해!'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노수람이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전신망사 붉은 드레스로 섹시미를 자랑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청순미 넘치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노수람은 "클럽소울 간만에 찰칵!"이라며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

노수람은 사진 속에서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

노수람의 투명하고 맑은 피부와 눈밑 애교살이 돋보이면서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노수람이 청룡영화상에서 보여준 섹시한 자태와 또다른 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한편, 노수람은 2014년 영화 '환상'에서 여자주인공 현정 역을 맡아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