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람, 갑자기 벗고 나타난 게 아니다?
입력: 2014.12.18 04:02 / 수정: 2014.12.18 04:20

노수람이 올해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서 노출 드레스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노수람은 지난 5월에도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낸 바 있다. /맥심
노수람이 올해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서 '노출' 드레스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노수람은 지난 5월에도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낸 바 있다. /맥심

노수람, 스판 소재 미니 드레스에도 '굴욕은 없어!'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노수람이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노출 의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4월 노수람은 맥심의 9번째 여신발굴 프로젝트 대상으로 화보를 찍었다.

맥심 홈페이지에 공개된 화보에서도 노수림은 거리낌 없이 포즈를 취한다. 앞이 파인 채 가슴골을 훤히 드러난 미니 원피스를 입은 노수림은 몸매의 에스라인을 부각시키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볼륨뿐 아니라 허리라인, 매끈한 엉덩이 라인도 일품이다. 그는 몸매에 자신감이 있었기에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서도 시스루 드레스를 소화할 수 있었다.

노수람은 키 170cm, 몸무게 47kg의 완벽 비율에다 볼륨감 넘치는 'G컵녀'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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