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걸' 클라라, 탄탄 복근 드러내며 방긋 웃음
입력: 2014.12.10 12:22 / 수정: 2014.12.10 12:22
배우 클라라가 영화 워킹걸의 제작 보고회에서 진동 팬티 등 성인용품을 직접 착용하며 촬영했다고 말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사 내용 관련 없음)/ 클라라 페이스북
배우 클라라가 영화 '워킹걸'의 제작 보고회에서 진동 팬티 등 성인용품을 직접 착용하며 촬영했다고 말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사 내용 관련 없음)/ 클라라 페이스북

'워킹걸' 클라라, 환한 미소보다 눈이 가는 곳은? '탄탄한 복근'

[더팩트 | 김민수 인턴기자] '워킹걸' 클라라가 직접 성인용품을 사용하며 영화 촬영에 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몸매가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페이스북에 공개된 이 과거 사진 속 클라라는 연한 노란색 스포츠 브래지어 한 장에 밀리터리 후드 자켓을 걸치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쑥스러운 듯 입가에 손을 갖다대고 있지만, 자켓 사이로 드러나는 복근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렸다.

섹시하면서도 청춘한 면모를 두루 갖추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클라라는 영화 ′워킹걸′ 제작 보고회에서 직접 성인용품을 써보며 열심히 공부했다는 등 과감한 19금 발언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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