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아나운서, 19금 의상 입고 '시상식 등장'…반전 매력!
입력: 2014.12.10 09:00 / 수정: 2014.12.10 09:00
정지원 아나운서가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여신 자태를 뽐냈다. / 배정한 기자
정지원 아나운서가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여신 자태를 뽐냈다. / 배정한 기자

정지원 아나운서, 19금 드레스와 함께 '여신 포스' 뽐내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정지원 아나운서의 파격적 시상식 의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여신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MC로 등장했다.

이날 정지원 아나운서는 가슴골이 파격적으로 드러난 여신 드레스를 선택해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골든 글러브 수상에 나선 야구선수들의 시선 또한 혼란스러웠다.

10개 부문 포지션별 황금장갑의 주인공은 올 시즌 프로야구를 취재·중계한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12월1일부터 5일까지 실시한 투표로 선정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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