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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 최희의 화보가 공개되자 지난 1월 '혼자사는여자(혼자녀)'특집에서 털털한 일상을 보여준 최희의 싱글라이프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채널A '혼자 사는 여자' 방송화면 캡처 |
최희, 여신의 일상은 '너저분…'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최희의 여신과 같은 모습이 공개되자 과거 최희의 일상생활을 다룬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서는 '혼자 사는 여자' 일명 '혼자녀' 특집으로 최희의 싱글라이프를 다뤘다.
연한 화장으로 청순미를 더한 그녀의 모습은 여신이 다름없었으나 일상 생활 속 그녀는 소탈하고 털털했다.
영상 속에서 최희는 아침에 일어나 팩을 한 후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으로 필라테스를 하러 나간다.
그러나 예쁘게 차려입은 최희와는 달리 방에는 자고 일어나 훌러덩 벗어버린 잠옷이 그대로 놓여 있었고, 이불과 잡동사니들은 너저분하게 늘어져 있었다.
이에 대해 최희는 "사실 정리정돈은 잘 못한다. 요즘에는 잘 한다. 잘 해야지"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희는 최근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와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최희의 아름다움이 담긴 화보는 오는 11월 케이웨이브(KWAV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