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송윤아, "문정희 아닌 서지은 상상 못 해"
입력: 2014.10.24 06:00 / 수정: 2014.10.23 23:16
송윤아(오른쪽)가 MBC 마마에서 호흡을 맞춘 문정희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 MBC 제공
송윤아(오른쪽)가 MBC '마마'에서 호흡을 맞춘 문정희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 MBC 제공

[더팩트ㅣ이건희 기자] 배우 송윤아(41)가 MBC 주말 드라마 '마마'에서 호흡을 맞춘 문정희(38)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송윤아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음식점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드라마를 촬영하며 문정희에게 정말 고마웠는데 표현할 기회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문정희가 연기한 서지은 캐릭터는 다른 사람을 놓고 생각할 수 없었다"며 문정희의 연기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윤아는 또 "문정희가 최근 영화 '카트' 홍보를 하며 자꾸 내 얘기를 하더라. 그런데 나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문정희에 대한 마음을 표현할 기회가 없었다. 그래서 꼭 이 마음을 문정희에게 전하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마마'에서 송윤아와 문정희는 상상하기 어려운 우정을 나눴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한승희(송윤아 분)와 한승희의 옛 남자 문태주(정준호 분)의 아내 서지은(문정희 분)의 우정은 애틋한 감동을 남겼다. 특히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마마'의 인기를 이끌었다.

한편 송윤아는 '마마'를 통해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그는 평균 20%대의 높은 시청률을 이끌어내며 올해 MBC '연기대상'의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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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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