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슬, 역대 최고 수위 노출 뒤늦게 관심
  • e뉴스팀 기자
  • 입력: 2014.10.18 22:17 / 수정: 2014.10.18 22:17
서리슬의 노출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 영화 러브멘토 스틸
서리슬의 노출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 영화 '러브멘토' 스틸

서리슬, 레드카펫 위 파격 노출

[더팩트 | e뉴스팀] 서리슬의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서리슬은 지난 2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옆 라인이 모두 시스루인 파격 노출 드레스로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서리슬의 노출 드레스는 그의 어머니가 직접 만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서리슬 노출 화제에 누리꾼은 "서리슬, 당시 파격 드레스였는데" "서리슬, 이름이 왜 안 나왔지" "서리슬, 솔직히 말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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