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는 내 자식…굳게 믿고 있다"
  • e뉴스팀 기자
  • 입력: 2014.10.07 08:50 / 수정: 2014.10.07 08:50

차승원 공식입장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MBC 제공
차승원 공식입장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MBC 제공

차승원 공식입장 "22년 전 선택에 후회없어"

[더팩트ㅣe뉴스팀] 차승원 공식입장이 발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차승원 공식입장은 6일 오후에 나왔다. 아들 차노아에 대해 A씨가 친자확인소송을 제기하자 차승원의 소속사는 "22년 전에 결혼했고 부인과 전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도 한가족이 됐다"고 밝혔다.

차승원 측은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차승원 공식입장에 대해 누리꾼들은 "차승원 공식입장, 멋진 아버지입니다" "차승원 공식입장, 친부 명예훼손 소송 성립되는건가" "차승원 공식입장, 이제 멋진 연기로 보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