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SNL, 알몸녀 완벽 재연 '나체로 선릉역을…' 모자이크가 더 야해
입력: 2014.09.30 10:43 / 수정: 2014.09.30 10:43

안영미가 SNL에서 선릉역 알몸녀를 패러디했다./tvN 방송화면 캡처
안영미가 'SNL'에서 '선릉역 알몸녀'를 패러디했다./tvN 방송화면 캡처

안영미 SNL, '패러디의 여신 납셨다!'

[더팩트ㅣe뉴스팀] 안영미가 'SNL'에서 '선릉역 알몸녀'를 패러디 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안영미는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에서 지구 멸망 1시간 전 상황의 뉴스를 극으로 연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지구 종말을 앞둔 시민들과 인터뷰를 하기위해 선릉역으로 나간 기자로 분했다.

안영미는 이 과정에서 최근 이슈가 된 '선릉역 알몸녀'를 패러디했다. 그는 이성을 잃은 채 알몸으로 카메라 앞을 지나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안영미 SNL, 모자이크가 더 야하다", "안영미 SNL, 진짜 다 벗은 줄 알았네", "안영미 SNL, 보다 깜짝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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