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출신 비키, 파격 정사신 어땠나?
입력: 2014.09.27 19:37 / 수정: 2014.09.27 19:37

달샤벳 출신 비키가 영화 바리새인에서 과감한 노출신을 선보였다. /바리새인 예고편 캡처
달샤벳 출신 비키가 영화 바리새인에서 과감한 노출신을 선보였다. /바리새인 예고편 캡처

달샤벳 비키, 과감한 노출 연기

[더팩트ㅣe뉴스팀] 영화 '바리새인'에서 과감한 전라노출 연기를 펼친 달샤벳 출신 비키가 관심을 받고 있다.

비키가 출연한 영화 '바리새인'이 지난 25일 극장을 비롯해 IPTV, 온라인 다운로드 사이트, 모바일 등에서 동시 개봉했다.

'바리새인'은 남성의 욕망을 억제하며 살아온 승기(예학영)의 강렬한 첫 사랑과 첫 경험을 다룬 작품입니다. 비키는 극중 어릴 적 성폭행을 당한 상처를 가진 은지 역을 맡았다.

아울러 쉽지 않는 노출신을 과감하게 연기해 누리꾼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이 영화에는 비키 뿐 아니라 다른 걸그룹 출신 여배우들이 출연했다.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승기의 첫사랑인 수정을 연기했고 밀크 출신 김보미도 출연했다.

달샤벳 출신 비키의 '19금' 영화 출연에 대해 누리꾼들은 "달샤벳 비키, 영화 봐야지" "달샤벳 비키, 영화로 불토를" "달샤벳 비키, 노출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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