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 스타들이 종합편성채널 JTBC '보스와의 동침'에 총출동한다./FNC엔터테인먼트 제공 |
[더팩트 | 이다원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보스와의 동침'에 그룹 씨엔블루 AOA 배우 성혁 곽동연 등 FNC 엔터테인먼트(이하 FNC) 소속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FNC 관계자는 25일 "FNC 한성호 대표가 '보스와의 동침'에 출연한다. 한 대표를 위해 씨엔블루 FT아일랜드 AOA 주니엘 성혁 곽동연 등 소속 스타들이 지원사격에 나선다"고 밝혔다.
'보스와의 동침'은 각 분야 리더들과 1박 2일을 보내며 성공 비결과 인생 얘기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한성호 대표는 이날 방송에서 대형 기획사로 우뚝 선 FNC의 성공 비결과 비하인드 스토리, 자신의 인생사를 가감없이 공개한다. 또한 그 어느 때보다도 화려한 스타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FNC는 지난 2006년 12월 설립 이후 첫번째 밴드 FT아일랜드와 두 번째 밴드 씨엔블루를 주축으로 발전을 이뤄왔다. 또한 걸그룹 AOA와 솔로가수 주니엘 등 인기 있는 여가수도 배출해냈으며 성혁 곽동연 등 최근 주목받는 배우들부터 이동건 윤진서 이다해 등 톱배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한성호 대표의 성공 노하우는 26일 오후 9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