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벗었다'…카라 델레바인, 파격 '올누드'
입력: 2014.09.24 09:29 / 수정: 2014.09.24 09:29
모델 카라 델레바인이 올누드로 카메라 앞에 섰다./얼루어 캡처
모델 카라 델레바인이 올누드로 카메라 앞에 섰다./얼루어 캡처

[더팩트ㅣ김가연 기자] 톱모델 카라 델레바인(22)이 화보 속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델레바인은 최근 진행된 패션지 '얼루어' 10월호 촬영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누드로 카메라 앞에 섰다.

사진 속에서 델레바인은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아찔한 모습을 보여줬다. 군살 하나 없는 허리선과 각선미는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섹시하면서도 순수한 델레바인만의 매력이 물씬 살았다.

패션지 얼루어 10월호 표지 모델로 나선 모델 카라 델레바인./얼루어 표지
패션지 '얼루어' 10월호 표지 모델로 나선 모델 카라 델레바인./얼루어 표지

다른 사진에서는 델레바인의 아름다운 외모를 집중적으로 보여줬다. 짙은 메이크업을 한 그는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압도했다. 풍성한 금발 머리가 그의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델레바인은 1992년생인 영국 출신 패션 모델로, 런웨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델 중 한 명이다. 최근에는 톱모델 케이스 모스와 버버리 향수 광고를 찍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cream0901@tf.co.kr
연예팀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