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앞으로 행보는?
입력: 2014.09.19 21:30 / 수정: 2014.09.19 21:30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소식에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더팩트DB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소식에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더팩트DB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이병헌 때문?

[더팩트ㅣ연예팀]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소식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이 이병헌과 이민정의 결혼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민정은 광고 촬영을 하고 귀국한 후 광주의 신혼집이 아닌 서울 강남구 소재 친정으로 이동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별거설' 등이 나돌았다.

그러나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이민정 씨가 16일 귀국해 광고 촬영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일정에 따라 파리에 갔다가 돌아온 것"이라고 해명하며 루머를 일축했다.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나라도 그랬을거야"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연예인이라 피곤하겠다"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이병헌은 대체 무슨 생각이지?"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지금도 친정일까?" 등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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