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를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됐다. /NEW 제공 |
해무, 이제 편하게 볼 수 있다!
[더팩트 ㅣ e뉴스팀] '해무'를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됐다.
18일 영화 '해무'의 배급사 NEW는 "이날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 위성, 온라인, 모바일에서 '해무' 상영 서비스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영화 '해무'를 SK Btv, KT olleh tv, LG U+ tv 등 IPTV와 디지털케이블 TV홈초이스,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 T스토어, 구글 플레이 무비, 삼성 허브 등에서 편리하게 볼 수 있다.
해무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다.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너온 밀항자들과 한 배를 타게 된 '전진호'의 여섯 선원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김윤석, 문성근, 김상호 등 연기파 배우들뿐만 아니라 박유천, 한예리 등 신예들이 출연한다.
모바일TV 서비스 올레tv모바일은 21일까지 '해무' 구매 고객 전원에게 5000원을 TV포인트로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해무, 안방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다" "해무 보고싶었는데 잘 됐다" 해무 정말 재밌어요" "해무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