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관계자 "'부산행' 긍정적으로 검토"
입력: 2014.09.15 10:54 / 수정: 2014.09.15 10:54
배우 공유가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더팩트DB
배우 공유가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더팩트DB

[더팩트ㅣ김가연 기자] 배우 공유가 영화 '부산행' 출연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15일 공유의 소속사 숲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공유는 연상호 감독의 영화 '부산행' 출연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부산행'은 서울에서 부산으로 떠나는 KTX에 좀비들이 들어차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돼지의 왕' '사이비'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 준비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서울역'의 실사 버전이 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용의자'로 액션 영화에 남다른 장기를 보여준 공유는 파격멜로 '남과 여'를 준비하고 있다.

cream0901@tf.co.kr
연예팀 ssent@tf.co.kr


00]]]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