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박동희, 남친도 반한 글래머 몸매 '모델 도전'
입력: 2014.09.12 11:27 / 수정: 2014.09.12 11:27

렛미인 박동희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스토리온 방송 화면 캡처
렛미인 박동희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스토리온 방송 화면 캡처

렛미인 박동희 비키니 몸매 화제

[더팩트ㅣ연예팀] 렛미인 박동희의 비키니 몸매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 마지막회에서는 '렛미인 그 후'라는 주제의 내용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렛미인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와 일상 모습이 나왔다.

181cm의 늘씬한 기럭지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렛미인 박동희는 세계적인 모델 대회에도 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까지 달성했다.

이날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블랙 비키니를 입었고, 셔츠를 걸쳐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모델 포스를 풍겨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렛미인 박동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렛미인 박동희, 몸매 정말 좋다" "렛미인 박동희, 많이 예뻐졌다" "렛미인 박동희, 모델 될 듯"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가 걱정할 만 해" "렛미인 박동희, 앞으로 성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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