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태임 몸매와 180도 반전 매력이 살아있는 4차원 발언이 화제다./영화 '황제를 위하여' 영상 캡처 |
이태임 몸매 성격 모두 매력 '철철'…"뺨 때리면 안돼?"
[더팩트 | 연예팀] 이태임 몸매와 반전을 이룬 4차원 성격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태임은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미친유럽 예뻐질지도'에서 박정아 서지혜와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태임은 이날 방송에서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어떤 행동을 할까'라는 질문에 박정아가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뺨을 때렸다"라고 밝히자 "그냥 나도 뺨 때리면 안 돼요?"라고 대답해 주위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서지혜는 "10초 동안 응시한다"고 답변하며 상황을 수습했다.
이태임 발언에 4차원 성격과 함께 출연작 '황제를 위하여' 속 몸매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작품 스틸에서 이태임은 눈에 띄는 볼륨과 매끈한 피부로 '남심'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서글서글한 외모와 달리 풍만한 가슴이 눈길을 끈다.
이태임 발언에 누리꾼들은 "이태임 몸매 성격 모두 화끈" "이태임 몸매 진짜 짱" "이태임 성격도 몸매 못지않게 매력" "이태임 만나고 싶다" "이태임 몸매 황홀해" "이태임 성격 정도면 여친 삼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