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쇼미더머니3' 종영 소감 "아이언 바비 털업!"
입력: 2014.09.05 08:50 / 수정: 2014.09.05 08:50
산이가 쇼미더머니3 종영 소감을 남기며 우승 바비, 준우승 아이언과 힙합 동료들을 응원했다. /배정한 기자
산이가 '쇼미더머니3' 종영 소감을 남기며 우승 바비, 준우승 아이언과 힙합 동료들을 응원했다. /배정한 기자


[더팩트 │ 박소영 기자] 래퍼 산이(29)가 엠넷 '쇼미더머니3' 종영 소감을 남겼다.

산이는 5일 인스타그램에 "dear 쇼미더머니3"라며 "제겐 큰 영광인 자리였습니다. 많이 부족한 모습 예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를 잘 이끌어 주신 큰형 둘 우블로(마스타우 타블로), 배울 게 너무 많은 ydg형(양동근), 귀여운 만담 콤비 도덕(도끼 더콰이엇), 그리고 사랑하는 동생 스윙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밤새 우릴 위해 애쓰신 PD님 작가님 스태프, 축하해 바비!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바스코형 씨잼 차메인 올티 비아이 아이언 기리보이 그리고 떠오르는 정든 친구들...."이라며 힙합 동료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그리고는 "우리 친구들에게 걱정 어린 잔소리 하나만 할게. 혹여나 연예인 놀이 같은 거 하지 말고 뜨거울 때 멋진 음악 만들어서 증명하길 바라. 나도 지지않게 열심히 할게! 털ㄴ업 브륑잇 뭐가 됐든 hip hip one love♡ 전 정규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산이는 지난 7월 3일부터 전파를 탄 '쇼미더머니3'에서 스윙스와 함께 바스코 씨잼 성장군 부현석을 이끌었다. 하지만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바스코가 준결승에서 바비에게 졌고 씨잼마저 아이언에게 패해 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4일 방송된 결승전에는 도끼-더콰이엇 팀의 바비와 YDG팀의 아이언이 맞붙었다. 두 사람은 불꽃 튀는 랩 대결을 펼쳤고 바비가 승리를 따냈다. 아이언은 준결승 무대 '독기'로 카리스마를 내뿜었지만 관객과 소통한 바비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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