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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호영(왼쪽)의 부인에도 손호영과 아미의 열애설에 대한 의문이 풀리지 않고 있다. / 더팩트DB, 아미 트위터 |
손호영 측, "아미와 친한 선후배, 운동 같이 했을 뿐"
[더팩트ㅣ연예팀] 신인 가수 아미와 열애설에 대한 손호영의 부인에도 누리꾼들의 의심이 가시지 않고 있다.
손호영 측은 1일 아미와 열애설이 터지자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자전거를 타고 함께 운동하는 사진이 공개된 뒤에는 "함께 운동했을 뿐 연인은 아니다"라는 손호영의 해명이 또 나왔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손호영의 해명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누리꾼들은 "손호영 아미는 보통 사이가 아닐 것 같다"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손호영 해명에 누리꾼들은 "손호영 해명장, 정말 사실일까" "손호영 해명장, 아미와 열애 아니었으면" "손호영 해명, 그냥 믿으면 안되나" "손호영 해명, 연인은 아니고 데이트 메이트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