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 만남 장소 논란 '집 vs 클럽'
입력: 2014.09.02 09:43 / 수정: 2014.09.02 09:43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이 검거된 뒤에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 더팩트DB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이 검거된 뒤에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 더팩트DB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 음담패설 동영상 찍었나?

[더팩트ㅣ연예팀]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이 검거된 뒤에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은 지난달 이병헌의 개인적인 자료를 공개하겠다며 수십억 원을 요구했다. 이병헌은 바로 소속사에 이 사실을 알렸고 소속사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은 검거됐다.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은 이병헌이 아는 동생의 지인으로 이병헌의 집에서 만나 음담패설을 나눈 동영상을 몰래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병헌과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이 처음 만나고 사건이 벌어진 게 클럽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병헌이 이민정과 결혼한 사이인 데다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 가운데 한 명은 얼마 전 데뷔한 신인 가수로 알려져 사건 장소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 이병헌 집까지 간 사이"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 클럽에서 만났다던데"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 이민정은 알고 있을까" "이병헌 협박 20대 여성들, 신인 가수도 있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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