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터틀에 출연한 메간 폭스가 에스콰이어 표지 모델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 메간 폭스 페이스북 캡처 |
닌자터틀 메간 폭스, 파격 사진 '눈길'
[더팩트ㅣ연예팀] 닌자터틀에 출연한 메간 폭스가 한국을 방문해 시구를 했다.
메간 폭스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두산 유니폼과 스키니 진을 입은 메간 폭스는 깔끔한 자세로 공을 던진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영화에서 섹시한 매력을 보였던 메간 폭스는 예상과 달리 얌전한 시구를 했다. 메간 폭스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섹시 스타다. 과거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끈 바 있다.
메간 폭스는 영화 '닌자터틀'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닌자터틀'은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마이클 베이가 총 제작을 맡았고 '타이탄의 분노'의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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