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민낯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민아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민낯 사진을 올렸다./민아 트위터 |
걸스데이 민아 민낯, 누리꾼들 "아기 피부야"
[더팩트 ㅣ연예팀] 걸스데이 민아 민낯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걸스데이 민아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한국은 비오네요. 그래도 오늘 하루 으싸하자구요. 모두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눈을 감고 있다. 잡티 하나 없이 아기 얼굴 같은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걸스데이 민아 민낯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민아 민낯 아기같아""걸스데이 민아 민낯 정말 부럽다" "걸스데이 민아 민낯, 어떻게 스무살이 넘었는데 피부가 이럴 수 있지?" "걸스데이 민아 민낯, 아기피부 비결이 뭘까?""걸스데이 민아 민낯 피부 부러운 사람 나에게 물어보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더팩트>는 단독으로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21·방민아)가 '토레아너' 손흥민(22·바이에르 레버쿠젠)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만나는 사실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