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6' 측 "전작 부진, 인재 폭 좁았다" 인정
입력: 2014.08.18 15:05 / 수정: 2014.08.18 15:05

슈퍼스타K6 김무현 PD가 전 시즌의 부진 원인을 꼽았다. /김슬기 기자
'슈퍼스타K6' 김무현 PD가 전 시즌의 부진 원인을 꼽았다. /김슬기 기자

[더팩트│박소영 기자] 엠넷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 제작진이 전 시즌이 부진했던 원인과 극복 방안을 설명했다.

18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CJ E&M 미디어 센터에서 '슈스케6' 제작 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김무현 PD는 "전작이 부진했던 원인과 극복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마이크를 든 그는 "시즌1 때부터 연출을 도왔다. 시즌마다 지역 예선 참가자 중 절반은 이전 시즌에도 출연했던 분들이다"며 "지난 시즌이 특히 부진했던 원인은 인재의 폭이 좁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늘 하던 방식대로 똑같이 해 왔는데 같은 참가자들이 계속 나오니 문제가 됐다. 그래서 이번에는 새로운 지역에 가서 인재를 발굴했다. '슈스케'를 보는 이유는 노래다. 중요한 걸 놓치고 있지 않았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참가자의 사연이나 '악마의 편집'에 집중했던 것에서 벗어나 이번 시즌에는 노래를 주로 다루겠다는 의지다. 김 PD는 "그동안 참가자들의 노래가 방송에 짧게 나갔는데 이번에는 시청자들이 좋아하고 감동할 수 있는 노래의 편집 비중을 넓혔다"고 자신했다.

올해로 시즌6를 맞는 '슈스케'는 간판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에 김범수 백지영까지 더해 최초로 심사위원 4인 체제를 꾸렸다. 147만 명의 도전자들이 슈퍼스타 자리를 노리며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22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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