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윌리엄스, 파킨슨 병 초기 진단 받아 자살"
입력: 2014.08.16 21:28 / 수정: 2014.08.16 21:28

고 로빈 윌리엄스의 아내가 남편의 파킨슨 병 진단 소식을 알렸다. /KBS2 연예가중계 방송
고 로빈 윌리엄스의 아내가 남편의 파킨슨 병 진단 소식을 알렸다. /KBS2 '연예가중계' 방송


[더팩트│박소영 기자] 할리우드 톱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가운데 그의 아내가 고인이 생전 파킨슨 병을 앓았다고 밝혔다.

16일(한국 시각)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따르면 고 로빈 윌리엄스의 아내 수잔 슈나이더는 언론에 "남편은 파킨슨병 초기 진단을 받고 우울증에 빠졌다"고 말했다. 그동안 불거진 알코올과 약물 중독에 따른 우울증으로 자살 의혹에 대한 답이다.

로빈 윌리엄스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마린 카운티에 있는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갑작스러운 자살 소식에 전 세계 수많은 팬들과 연예계 동료들이 슬퍼했다.

comet568@tf.co.kr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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