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가슴 드러낸 육감적인 몸매에 남성 팬들 ‘입이 쩍’
  • 이철영 기자
  • 입력: 2014.08.11 21:09 / 수정: 2014.08.11 21:09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의 가슴을 드러낸 의상에 남성 팬들이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김슬기 기자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의 가슴을 드러낸 의상에 남성 팬들이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김슬기 기자


시크릿 컴백보다 가슴 드러낸 전효성에 남성 팬들 환호

[더팩트ㅣ연예팀]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의 가슴을 드러낸 의상에 남성 팬들이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은 11일 오후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롯데시네마 시티점에서 5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서머(Secret Summer)' 기자 간담회를 했다. 이날 시크릿 멤버들은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었다.

그러나 멤버 중 유독 전효성에 대한 남성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유는 전효성이 입은 파격적인 의상 때문이다. 이날 전효성은 가슴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남성 팬들의 눈길을 고정시켰다.

시크릿의 컴백보다 전효성의 육감적인 몸매가 더 주목되고 있는 것이다.

전효성의 몸매에 누리꾼들은 “전효성의 터질 듯한 가슴 진짜 명불허전이다” “전효성, 이건 정말 말로 표현이 불가능하다” “전효성, 진짜 풍만하다. 베이글녀의 정석”이라고 극찬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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