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그린, 중요 부위에 분홍색 칠하고 '찰칵'
입력: 2014.08.04 18:16 / 수정: 2014.08.05 08:41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엔 배우 애슐리 그린의 몸매가 드러난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SoBe 홈페이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엔 배우 애슐리 그린의 몸매가 드러난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SoBe 홈페이지

애슐리 그린, 환상 몸매 자랑하자 팬들 '헉'

[더팩트|연예팀] 애슐리 그린 비율 사진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엔 '애슐리 그린 누드 화보'라는 제목으로 할리우드 배우 애슐리 그린(27)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사진은 '소비' 음료 광고를 촬영한 사진으로 사진 속 애슐리 그린은 어떠한 것도 입지 않은 전라의 상태에서 보디페인팅만 해 풍만한 몸매를 고스란히 노출했다.

애슐리 그린은 영화 '트와일라잇' 후속편 '뉴문'에서 섹시 뱀파이어 앨리스 역으로 등장해 국내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애슐리 그린 비율 누드 화보에 누리꾼은 "애슐리 그린 비율 누드, 몸매 장난 없다", "애슐리 그린 비율 누드, 저 정도 몸매가 돼야 가능하지", "애슐리 그린 비율 누드, 난 언제쯤 가능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트와일라잇'을 통해 인기를 끈 애슐리 그린은 지난 2009년 '틴 초이스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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