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그린 비율, 다 벗고 보디페인팅만? '파격 누드 화보'
입력: 2014.08.04 15:07 / 수정: 2014.08.04 17:03

애슐리 그린 비율과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 SoBe 홈페이지
애슐리 그린 비율과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 SoBe 홈페이지

애슐리 그린 비율, 보디페인팅 누드 화보 공개

[더팩트 | 연예팀] 애슐리 그린 비율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누드 화보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슐리 그린 누드 화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애슐리 그린은 '소비' 음료 광고를 촬영하고 있다. 그는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전라의 상태에서 보디페인팅만 해 볼륨 몸매를 그대로 노출했다.

그는 영화 '트와일라잇' 후속편 '뉴문'에서 섹시 뱀파이어 앨리스 역으로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애슐리 그린 비율 누드 화보에 누리꾼은 "애슐리 그린 비율 누드, 파격적이다" "애슐리 그린 비율 누드, 옷이 아니야" "애슐리 그린 비율 누드, 몸매 자신감 넘치네" "애슐리 그린 비율 누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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