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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예진 시사회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김슬기 기자 |
손예진 시사회 패션, 섹시 자태 뽐내
[더팩트 ㅣ 연예팀] 보기만 해도 시원한 배우 손예진의 시사회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손예진은 23일 오후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 언론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몸매가 드러나는 흰 원피스를 입은 손예진은 탄탄한 허벅지 근육과 아찔한 가슴골로 섹시한 자태를 유감 없이 뽐냈다.
손예진 시사회 패션에 누리꾼들은 "손예진 시사회 패션,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손예진 시사회 패션, 부러운 몸매", "손예진 시사회 패션, 정말 아찔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적'은 전대미문 국새 강탈 사건으로 조정은 혼란에 빠지고, 이를 찾기 위해 조선의 해적, 산적, 개국 세력이 바다로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유쾌한 액션 사극으로 다음 달 6일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