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나리 유예빈 김서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등 지난 10년간 미스코리아 출신 10명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팩트DB |
지난 10년간 미스코리아 모아 보니 '와우'
[더팩트 | 연예팀] 지난 10년간 미스코리아 출신을 모은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2005년부터 2014년까지 미스코리아 진 출신 10명의 사진이 올라왔다. 2005년 미스코리아 진인 SBS 아나운서 김주희를 시작으로 이하늬(2006) 이지선(2007) 나리(2008) 김주리(2009) 정소라(2010) 이성혜(2011) 김유미(2012) 유예빈(2013) 김서연(2014) 등의 사진이 한데 모여 있다.
이들은 미모는 물론 화려한 스펙으로 자신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배우에 아나운서, 벌써 결혼한 이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난 10년간 미스코리아 가운데 이하늬가 최고다" "지난 10년간 미스코리아 중 성형미인도 많네" "지난 10년간 미스코리아 가운데 나리는 어떻게 뽑힌 걸까" "지난 10년간 미스코리아 중에는 이하늬랑 김유미 미모가 가장 빛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