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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웅인 막내딸 정다윤 양이 오는 27일 오후 4시에 방송되는 MBC '아빠 어디가'에서 사랑스런 애교를 뽐낸다. /MBC '아빠 어디가' 방송 화면 캡처 |
정웅인 막내딸 정다윤 애교 만점!
[더팩트 ㅣ 연예팀] 정웅인 막내딸 정다윤 양의 '봉주르' 애교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오는 27일 오후 4시에 방송되는 MBC '아빠 어디가'에서 정웅인은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세 딸과 함께 도시락을 싸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정웅인의 세 딸 정세윤과 정소윤, 정다윤은 아빠를 응원하는 동요와 귀여운 율동으로 작은 재롱잔치를 열어 정웅인을 흐뭇하게 했다.
막내딸 정다윤은 눈을 크게 뜨며 눈동자를 위로 올리는 '봉주르' 개인기를 다시 한 번 선보여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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