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中 주연작 '향기', 광복절날 개봉…'대륙 공략 나선다'
입력: 2014.07.25 07:57 / 수정: 2014.07.25 11:56

박시후가 주인공으로 나선 중국 영화 향기가 다음 달 15일 개봉한다./후 팩토리 제공
박시후가 주인공으로 나선 중국 영화 '향기'가 다음 달 15일 개봉한다./후 팩토리 제공

[더팩트ㅣ성지연 기자] 박시후(37)의 중국 스크린 데뷔작 '향기'가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다.

박시후의 소속사 후 팩토리는 25일 중국영화 '향기'가 다음 달 15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고 밝히며 포스터 및 영화 스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박시후는 특유의 깊은 눈빛과 아련한 표정으로 표정연기를 하고 있다. 특히 중국어로 '친구와 거리는 80cm'란 뜻의 '붕우지간적거리시80공분'이란 문구가 작품의 내용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박시후는 '향기'에서 한국인 디자이너 강인준 역을 맡아 중화권 스타 천란과 호흡을 맞춰 정통 멜로에 도전했다. 특히 '향기'는 지난해 영화 '대람호'로 홍콩 금장상 신인감독상을 받은 제시 창 취이샨 감독의 차기작으로 현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기대작이다.

박시후는 향기에서 한국인 디자이너 강인준 역을 맡아 연기했다./후팩토리 제공
박시후는 '향기'에서 한국인 디자이너 강인준 역을 맡아 연기했다./후팩토리 제공

이와 관련해 박시후 소속사 후 팩토리 관계자는 "박시후의 첫 주연 중국영화 개봉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향기'는 현지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 개봉일은 미정이다. 박시후는 현재 영화 홍보 외에도 오는 9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릴 팬미팅을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amysung@tf.co.kr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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