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무·손해리 기자] 보기만 해도 눈이 시원해지는 '8등신 패피(패션피플)' 커플이 탄생했다. 모델 출신 배우 공효진(34)과 이진욱(33)이 핑크빛 만남을 즐기며 또 하나의 연상연하 톱스타 커플로 거듭나고 있다.
<더팩트> 카메라에 잡힌 데이트 현장은 30대의 스타들답게 조심스럽지만 숨길 수 없는 핑크빛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최측근은 "공효진과 이진욱이 교제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모델 출신 배우라는 공통점을 가진 커플 답게 어딜 가나 눈에 띄는 비주얼이기에 서로를 배려하며 걸으며 데이트는 항상 은밀하고 비밀스러웠다. '8등신 패피(패션피플)' 커플의 심야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한다. 더팩트 인터넷 사이트(www.sportsseouli.com)와 모바일 어플(http://mobile.sportsseouli.com)에서 먼저 볼 수 있다.
◆ 더팩트 인터넷 사이트(www.sportsseouli.com)와 모바일 어플(http://mobile.sportsseouli.com)에서 미공개 사진을 더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픽=손해리 기자 / 사진=임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