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짐 스터게스 연인 맞네! 칸에서 '알콩달콩'

짐 스터게스가 배두나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 이새롬 기자

배두나 짐 스터게스 다정하게 영화 관람

[e뉴스팀] 배두나 짐 스터게스가 칸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19일(현지 시각) 짐 스터게스가 프랑스 칸의 드뷔시 극장에서 열린 배두나 주연 영화 '도희야' 공식 상영에 깜짝 참석했다. 짐 스터게스는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공식 영화 상영 전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함께 출연했으며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에 누리꾼들은 "배두나 짐 스터게스, 다정하네", "배두나 짐 스터게스, 역시 사귀네", "배두나 짐 스터게스,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