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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가 핑크색 무대 의상을 입고 나와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 이다원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가 발랄한 매력이 살아있는 '핑크 여신'으로 변신했다. '미스터 츄'는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팝 댄스 장르다. 사랑하는 연인과 나누는 첫 입맞춤의 두근거림을 표현했다. 한편 '음중'에서는 엑소K 백지영 휘성 에이핑크 포맨 지나 정기고 전효성 NS윤지 에디킴 엔씨아 미스터미스터 틴트 엠파이어 전은진 BTL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edaone@tf.co.kr <인기기사> ▶[SS탐사-5월 男풍이 분다①] 영화·가요계에 '男신'들이 몰려온다 ▶[SS탐사-5월 男풍이 분다③] '역린' 현빈-조정석의 뒷이야기 (인터뷰) ▶[칸에서 이런 일이!] 드레스 속은 왜 들어가?…콧대 높은 칸 자존심에 먹칠 ▶[성지연의 연예人돋보기] 영화를 만드는 어느 종교단체의 '위험한 행보' ▶[SS다시보기] '낮이밤이' 이기광, 아이돌계 신동엽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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