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백현 생일, 어떤 것 줬나 봤더니 '헉'
[ e뉴스팀]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22·본명 변백현)의 생일 선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백현의 생일인 6일 그의 팬들은 지하철 신문 전광판 광고를 비롯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늘벗 근린공원에 12개 팬클럽이 힘을 모아 백현의 이름을 딴 '백현숲'을 꾸몄다.
백현의 팬들은 "스타의 생일을 기념해 모두가 좋아할 만한 숲을 만들어 뿌듯하다. 앞으로 지역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엑소 백현의 생일 선물 소식에 네티즌들은 "엑소 백현 생일 선물 나도 한 번 받아 봤으면 좋겠네", "엑소 백현 생일 선물 규모부터 남다르구나", "엑소 백현 생일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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