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김기연 정사신, '문소리 동영상' 유포 착각! 왜?
  • e뉴스팀 기자
  • 입력: 2014.02.25 21:46 / 수정: 2014.02.25 21:46
영화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이 문소리 동영상으로 잘못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 영화 나탈리
영화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이 '문소리 동영상'으로 잘못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 영화 '나탈리'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 '문소리 동영상' 논란

[e뉴스팀] 영화 '나탈리'에서 김기연 베드신이 '문소리 동영상'으로 불법 유포됐다.

최근 SNS에 영화 '나탈리' 주인공 이성재와 김기연의 정사신이 편집돼 '문소리 동영상'으로 불법 유포됐다. 유포자는 '나탈리' 김기연을 문소리로 착각해 퍼트린 것으로 문소리 관계자는 "사이버수사대에 최초 유포자 수사 의뢰를 했다. 유포자를 찾아서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탈리'는 2010년 개봉한 영화로 한국 최초 3D 에로영화로 알려졌지만 흥행에는 실패했다.

'나탈리' 김기연 정사신 '문소리 동영상' 파문에 누리꾼들은 "'나탈리' 김기연 정사신 '문소리 동영상' 파문, 심각하네", "'나탈리' 김기연 정사신 '문소리 동영상' 파문, 큰일이네", "'나탈리' 김기연 정사신 '문소리 동영상' 파문, 어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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